뉴스

2024.08.27 14:26

텔레그램 창업자 구금 관련 성명 발표, 두로프 CEO는 숨길 것 없어.

  • 2024.08.27 14:26
  • 5
    0
텔레그램은 EU 법률을 준수하며 모더레이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CEO 파벨 두로프는 플랫폼 남용에 대한 책임을 부인하며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의 사용자가 텔레그램을 소통과 정보 출처로 이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두로프는 프랑스 당국에 체포된 상태이며, 혐의는 텔레그램 메시징 앱의 검열 부족과 관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 당국은 26일 공식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banner
  • 공유링크 복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