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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월드코인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기소.
- 2024.08.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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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에 따르면, 샘 올트먼의 가상자산 프로젝트 '월드코인'이 다시 규제 당국의 시선에 놓였다고 한다. 콜롬비아 산업통상부(SIC)가 월드코인과 그 개발사인 툴스포휴머니티(Tools For Humanity)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한다.
이전에 월드코인은 지난 5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월드ID' 인증 서비스를 콜롬비아로 확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월드ID를 받은 사용자들은 주기적으로 월드코인(WLD)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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