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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10:39

세븐틴,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로 임명!

  • 2024.08.2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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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는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사회 각 분야의 인물을 친선대사로 임명하는데, K팝 그룹 세븐틴이 최초다. 세븐틴은 청년의 꿈과 희망을 노래해왔으며, 좌절을 이기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파하여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2015년 데뷔 이후 10년간 자신들의 성장 스토리를 음악으로 전달해온 세븐틴은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로 임명되었다. 이들은 유네스코와의 인연이 깊어, 2022년 8월에는 함께 고잉투게더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고, 지난해 11월에는 유네스코 청년포럼에 참석했다. 세븐틴은 오는 26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는 청년대사 임명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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