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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5:55

'역대 최대 수준 디자인' 애플 사진 앱, 변화는?'

  • 2024.08.1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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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화면이 간소화되어 친숙한 격자 화면이 표시됩니다. 상단에는 사진 격자가, 아래에는 테마별로 정리된 라이브러리가 단일 보기로 통합되었습니다. 이제 그리드를 사용하여 특정 날짜, 월, 연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필터 버튼을 통해 특정 유형의 콘텐츠로 범위를 좁힐 수도 있습니다. 또한 스크린샷 필터링도 가능합니다. 새롭게 도입된 모음은 사용자가 주제별로 사진을 검색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콘텐츠를 앨범별로 분류하는 수고를 덜어줍니다. 모음을 고정하여 즐겨 보는 콘텐츠에 쉽게 접근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드에서 오른쪽으로 화면을 밀면, 새로운 캐러셀 보기가 콘텐츠를 강조하여 표시합니다. 캐러셀 보기는 매일 업데이트되는 하이라이트와 선호하는 사람, 반려동물, 장소 등 다양한 하이라이트 사진을 제공합니다. 앱 전체에서 자동 재생되는 콘텐츠를 통해 보관함을 둘러보는 동안 추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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