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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5만7000달러 급락 후 미증시 급등으로 변동
- 2024.08.1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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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증시의 경기 침체 우려 완화로 랠리한 가운데, 비트코인은 2% 이상 급락했다.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69% 하락한 5만7436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2시간 전 5만7000달러가 붕괴된 후 처음으로 나타난 현상이다. 뉴욕증시의 상승에 힘입어 랠리했던 비트코인은 뉴욕 증시 장 마감 전후로 급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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