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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콘텐츠 제작자와 협업 강화'

• 2024.08.1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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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스'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에서 활동하는 잠재력 있는 크리에이터를 발굴하여 LG유플러스의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하고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는 캠페인이다. LG유플러스는 '부스터스' 시즌 1, 2를 통해 총 2000여 건의 콘텐츠를 발행하고, 크리에이터들의 성장을 이루어내며 이번 시즌에는 270명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은 참여형 커뮤니티 방식을 도입하여 소통을 강화하고, 활동 지원금 및 상금을 지원한다. 또한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멘토로 참여하여 참가자들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부스터스' 시즌3는 구독자 500명 이상의 SNS 계정을 가진 크리에이터가 지원 가능하며, 지원은 오는 18일까지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MZ세대 고객을 위해 '부스터스'를 통해 차별적 고객가치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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