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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22:44

'한국, 1인당 GDP 6위로 일본 추월'

  • 2024.08.1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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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1분기 실질 GNI가 전기 대비 2.4% 증가한 567조5000억원으로 발표되었다. 이는 2016년 이후 최대 상승 폭이었으며, 현재 한국의 1인당 GNI는 이탈리아보다는 적지만 일본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한국은 아시아 강국으로 인정받는 일본을 제치고 1인당 GNI 순위에서 6위에 올랐다. 이는 실질무역손실 축소와 기준연도 개편 등 여러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은행은 이러한 변화로 인해 국내 경제의 성장과 발전을 이룩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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