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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2 19:43

서울시, 가상자산 불법 다단계 신고시 최대 2억원 포상금.

  • 2024.08.1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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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최근 증가하는 가상자산을 활용한 불법 다단계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가상자산 불법 다단계 피해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특히 60대 이상 사이버 사기 피해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청은 노인들의 노후 자금을 노리는 범죄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서울시는 불법 다단계 판매업체의 활동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관련 업체에 대한 수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의심스러운 다단계 업체에 대해 제보하면 최대 2억 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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