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24.08.12 19:12

'카카오'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 2024.08.12 19:12
  • 10
    0
카카오는 '카카오 카본인덱스'와 '사회적 탄소 감축량'을 통해 이용자들이 환경 보호에 기여한 정도를 발표했다. '액티브 그린 이니셔티브'를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는데, 2023년 카본인덱스는 5400만 KUC로 집계됐다. 이는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이 환경에 기여한 활동을 반영한 수치이다. 또한, '사회적 탄소 감축량'을 산정하여 공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만7000톤(tCO₂e)으로 나무 약 20만 그루가 흡수하는 탄소량과 같은 효과를 얻었다. 카카오는 '플랫폼 기업의 사회적 감축량 산정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공개하여 환경 보호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카카오메이커스와 매일유업이 함께하는 '멸균팩 새가버치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 보호에 참여하고 있으며, 카카오같이가치에서는 '그린행동 인증 챌린지'를 진행하여 환경 모금함에 기부하고 있다. 더불어, 카카오의 다양한 부문에서 환경 보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용자들도 다양한 캠페인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권대열 카카오 CA협의체 ESG 위원장은 '카카오는 '액티브 그린 이니셔티브'를 통해 이용자들과 함께 기후 위기 문제에 대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banner
  • 공유링크 복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