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24.08.12 09:25

'소라클', 일본에서 자동차 기업 출범!

  • 2024.08.12 09:25
  • 12
    0
'스미토모상사와 일본항공이 새 회사 '주식회사 소라클'(SoraCle)를 설립했다. 새로운 회사는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를 운영할 예정이며, 자본금은 2억엔이다. 두 기업은 2020년에 업무 제휴를 맺었고, 2025년 오사카·간사이 엑스포를 목표로 '하늘 이동 혁명 사회 구현 오사카 라운드테이블'에 참여할 계획이다. eVTOL은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고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며 환경친화적이다. 2018년 보고서에 따르면 eVTOL 시장은 2035년에 32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2035년까지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2만3000대의 eVTOL이 운행될 것으로 예측된다.'
banner
  • 공유링크 복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