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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1 23:12

'해빗팩토리' TV 광고 방영 중'

  • 2024.08.1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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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고는 '전화 없는 보험 시대'를 대표하는 슬로건 '시대가 원하는 시그널'을 통해 비대면 분석 및 상담 서비스를 강조하며 보험업 혁신을 소개했습니다. 회사는 청년층의 '콜 포비아' 증가에 주목하여, 톡으로 간편하게 보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모델로 선정된 이주빈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매료시키며, 해빗팩토리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해빗팩토리 공동대표 정윤호는 이주빈이 독보적인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비대면 시대에 맞춰 고품질의 분석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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