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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0 09:06

'갤럭시디지털, 300년된 바이올린 토큰화, 120억원 가치'

  • 2024.08.1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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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 이상 된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은 애니모카 브랜즈의 공동 창립자인 얏 시우가 소유하고 있으며, 약 900만달러(약 123억원)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갤럭시디지털은 이 바이올린의 토큰화가 고유한 실제 자산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을 상징한다고 밝혔다. 또한 마이클 노보그라츠는 이 토큰화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귀중한 악기 중 하나인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의 유산을 보존하고, 실제 자산의 잠재 가치를 활용하는 선례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고급 자산을 통해 디지털 경제에서 자산의 관리, 평가, 거래 방식을 혁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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