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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9 14:21

'가필드 더 무비' 1위, '퓨리오사' 3위에 그쳐.

  • 2024.08.0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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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필드 더 무비'는 개봉 2주 만에 4108개의 극장에서 1400만달러(약 192억8360만원)를 벌어내며 손쉽게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주연인 크리스 프랫이 출연한 이 영화는 현재 북미에서 4000만달러(약 550억원)를 넘어섰습니다. 2위는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이프: 상상의 친구'가 차지했고,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3864개의 극장에서 1070만달러(약 147억3800만원)를 벌어 3위를 유지했습니다. 소니 스튜디오는 '가필드 더 무비' 외에도 일본 만화 원작의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을 선보였습니다. 이 애니메이션은 고등학교 스포츠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미국에서 1086곳에서 상영 중입니다. 지난 주 금요일과 시사회를 통해 190만달러(약 26억1700만원)의 수익을 올리며 미국 내 흥행 순위 6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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