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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9 07:09

미 공화당, 트럼프 "비트코인 보유" 약속.

  • 2024.08.09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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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와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비트코인을 활용하여 미국 달러를 강화하고자 주장했다. 루미스는 비트코인을 통해 투자 다각화와 전략적 비축을 통해 미국의 미래를 밝게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비트코인이 달러의 위치를 강화할 것으로 전망하며,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금을 구축하면 미국이 금융 혁신 분야에서 세계적 리더로 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도 이와 비슷한 입장을 표명하며, 정부가 보유한 모든 비트코인을 유지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현재 미국 정부는 21만3238 BTC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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