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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16:19

'아톰 풀 e바이크 타보니, 자전거 같아'

  • 2024.08.0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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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아톰 풀 e바이크의 주행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완충된 상태에서 배터리가 방전될 때까지 주행한 결과를 소개했습니다. 주행 중 승차감은 자전거와 유사하며, 최고 속도는 20km/h입니다. 평탄한 도로와 완만한 오르막길에서는 모터의 출력이 자동으로 조절되어, 최대 속도는 19.5km/h까지 상승합니다. 가파른 오르막길에서는 최고 속도가 10km/h로 감소하며, '보도 주행 모드'를 통해 최고 속도가 6km/h로 제한되어 보행자 전용 보도도 주행할 수 있습니다. 아톰 풀 e바이크는 오는 6월 중순부터 배송이 시작되며, 가격은 21만7800엔(약 191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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