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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0:44

하이브 대표 민희진, 모회사와 화해하며 '비방 싫어'라고 밝혀.

  • 2024.07.3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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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대표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분쟁의 의도와 대의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힘든 한 달을 보낸 뒤 누명을 벗었다는 안도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그는 모두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건설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하이브와 어도어 분쟁 이후 두 번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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