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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 17:49

'어도어 민희진, 성과 높은 자회사 사장에 대한 '배신' 비판'

  • 2024.07.3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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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대표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말장난의 싸움은 싫다'며 '배신은 신의가 깨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배신과 배임은 인과관계가 없다'고 설명했고, '걸그룹으로 2년 만에 톱 보이그룹들과 같은 성과를 냈다'며 '배신이라는 표현을 쓸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에서 기존 사내이사 2인이 해임되고 새로운 사내이사 3인이 선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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