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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9 10:46

슈퍼워크, 2주년 기념 누적 거래액 300억 돌파!

  • 2024.07.2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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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라운드(주)(대표 김태완)가 운영하는 리워드형 웹3.0 헬스케어 플랫폼 ‘슈퍼워크’가 서비스 2주년을 맞아 주요 성과를 공개하고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블록체인 기반 M2E(Move To Earn 돈 버는 운동) 서비스인 슈퍼워크는 2년간 국내를 포함한 20개국에서 35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했으며, NFT 신발이 필요한 프로 모드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전년 대비 약 2.5배 증가했습니다. 슈퍼워크는 월간 재사용률 90%에 달하는 NFT 이용자들을 주축으로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으며, NFT 신발의 누적 거래액은 300억원을 돌파했고, 총 발행량은 약 27만개에 달합니다. 최근 1년 내 가장 비싸게 판매된 NFT 신발은 약 5000만원대에 육박했습니다. 이용자들이 운동한 거리는 총 2389만km로, 이는 지구 둘레의 596바퀴에 달하며, 운동 시간은 2억8064분으로 환산하면 533년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슈퍼워크는 앱에서 걷기, 조깅, 달리기 등 운동을 하면 보상으로 환금 가능한 가상화폐를 제공하는 웹3.0 M2E 프로젝트로, 이용자들의 운동 동기 강화와 신규 유입을 위해 ‘팀 경쟁’, ‘베이직 모드’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2주년을 맞아 신규 콘텐츠인 ‘장비 아이템’을 공개하는데, 이는 NFT 신발에 추가로 장착하여 운동 시 ▲포인트 획득량 증가 ▲아이템 획득률 증가 ▲에너지 소모량 감소 ▲신발 내구도 소모량 감소 등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프로그라운드 김태완 대표는 “이용자들의 성원으로 슈퍼워크가 성장할 수 있었으며, 계속해서 안정적인 토크노믹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 발전을 선도하는 프로젝트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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