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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4 12:09

'대한항공'은 A+ 등급, F 등급은?

  • 2024.07.2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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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대한항공을 포함한 10개 국적 항공사와 여객 처리 실적이 뛰어난 36개 외국 항공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평가 항목은 운항 신뢰성, 항공교통이용자 보호 충실성, 안전성, 이용자 만족도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아시아나 항공과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승객 낙상 사고와 비정상 운행으로 인해 B+등급을 받았습니다. 에어프레미아는 항공교통이용자 보호 충실성 항목에서 이스타항공과 함께 B+를 받았습니다.정부에 따르면 대부분의 국적 항공사가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나 외국 항공사 중 20곳이 C 이하를 받았습니다.몽골항공과 필리핀항공은 D를 받았고, 뱀부항공, 타이에어아시아엑스, 필리핀에어아시아, 스카이앙코르항공은 F로 평가되었습니다.매우 우수한 A로 평가된 외국 항공사는 전일본공수와 에티하드항공 등 10개 항공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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