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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09:22

'아파트너-스콥정보통신, 월패드 보안 제휴'

  • 2024.07.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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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협약을 통해 전국 3500여 단지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홈네트워크 보안 강화를 위한 세대간 망분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정부는 2022년 7월 1일부터 신축 아파트에 홈네트워크 세대간 망분리를 의무화하고, 기축 아파트에도 안전관리 의무를 부여했다. '아이피스캔 홈가드'는 각 세대에 별도 장비를 설치할 필요 없이 통신장비실에 설치할 수 있어 기축 아파트에서도 쉽게 도입 가능하다. 스콥정보통신 대표는 아파트너와의 협약을 통해 홈네트워크 보안의 시급성과 세대간 망분리의 필요성을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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