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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11:06

'오픈AI, 수익 추진력 얻나'

  • 2024.07.1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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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알트먼은 최근 오픈AI를 비영리 단체에서 영리기업으로 전환하려는 의사를 밝혔다. 이는 자금 유치를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알트먼은 투자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영리법인 전환을 고려하고 있으며, 1000억달러의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변화가 필수적이라고 판단된다. 또한, 오픈AI는 수익 증대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애플과 협력하기로 결정했다. 애플은 AI 음성 비서 '시리'에 챗GPT를 도입할 예정이며, 이 내용은 내년 6월 개발자 회의에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매체는 알트먼이 비영리 단체의 영리 활동을 개선하고 지난해의 문제를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알트먼은 전 이사회로부터 해임된 바 있으며, 그의 능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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