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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우드, 이더리움 ETF 승인 불가... 대선 영향'

• 2024.07.0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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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캐시 우드는 '이더리움 현물 ETF가 승인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우드는 이 ETF가 일반적인 방식으로 승인된 것이 아니라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암호화폐에 대해 우호적으로 변한 점을 언급했습니다. 트럼프는 대선 캠페인 중 암호화폐 기부를 받겠다고 밝힌 적이 있었죠. 또한 우드는 솔라나 현물 ETF가 승인될 가능성은 있지만, 밈코인 중심 펀드는 낮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와이어하우스가 메이저급 이상 펀드만 받아들일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우드는 1월에 승인된 아크21셰어즈 비트코인 현물 ETF가 수익을 내지 못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그는 'ETF에 접근할 수 있는 사람들을 늘리기 위해 수수료를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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