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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 20:56

로민과 리파인이 AI OCR을 활용한 임대차계약서 권리 조사를 진행합니다.

  • 2024.07.0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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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파인'은 임대차 계약 권리조사 업무에 로민 AI OCR을 도입하여 임대차계약서 위조와 사기를 방지하고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세 대출 사기' 방지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전세 대출 사기는 위조된 허위 임대차계약서를 이용하여 은행을 속여 전세 대출을 받는 수법으로, 이를 사전에 확인하여 방지할 수 있습니다. 임대차계약서는 양식이 다양하고 수작업으로 작성되어 다수의 인력과 시간이 소요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리파인'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로민 텍스트스코프를 활용하여 자동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계약서 검토 시간을 단축하고 정확도를 향상시켜 업무 효율성과 수익성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로민 대표는 '리파인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전세 대출 사기를 방지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로민은 다양한 업무 자동화 구축 사업을 통해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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