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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체 디지털자산, 제트라 플랫폼에 비트코인 ETP 상장'

• 2024.07.0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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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체 디지털 자산(DDA)'는 독일의 암호화폐 및 디지털 자산 회사로, 도이체 보르제 제트라 플랫폼에 비트코인 매크로 상장지수상품(ETP)을 상장했다. 이 ETP는 'BMAC'라는 티커 심볼로 거래되며, 비트코인 노출을 조정하는데 거시경제적 요인을 활용하며 총 비용 비율은 2.00%이다. 이 상품은 코인베이스 커스터디의 기관급 보관 솔루션에 의해 지원된다. DDA는 BTC와 USDC에 대한 체계적 노출을 제공하고, 주요 거시 경제적 요인을 활용하여 비트코인 노출을 최적화하며 장기적인 위험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마크 데 린네리는 '암호화폐 투자와 관련된 변동성과 하락은 많은 투자자들을 두렵게 한다'며 '우리는 스마트 베타 전략을 통해 장기적인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DDA의 첫 번째 상품은 비트코인 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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