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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 12:28

'2045년, 전국 인구 감소…서울 700만'

  • 2024.07.0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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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출생인구가 증가하면서 2052년에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인구 감소가 예상됩니다. 특히 부산, 울산, 경남, 대구 등 경상도 지역은 2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로 인해 서울의 인구도 700만명대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생산연령인구는 계속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울산은 2022년 대비 2052년에 40만명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반면에 고령 인구 비중은 모든 지역에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남과 경북이 50%에 가까워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러한 추세는 전국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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