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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체인 '아날로그', 1600만달러 투자 유치...외부 오라클 의존 없이 모든 기능 직접 구현
- 2024.02.14 14:56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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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브 캐피털을 주도로 한 투자에 NGC벤처스, 윈터뮤트, GSR 등이 참여했다. 아날로그는 블록체인 상호 운용성 시대에 크로스체인 커뮤니케이션 툴을 개발하고 있다. 이 툴은 여러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걸쳐 상호 운용성을 위한 것으로, 타임체인, 메세징 전달 프로토콜, 타임그래프 SDK 및 API 등을 제공한다. 아날로그는 레이어제로나 악셀라와 유사하지만 개발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날로그의 퍼블릭 테스트넷은 1분기말 또는 2분기초에 공개될 예정이며, 메인넷 출시는 2분기말로 예정돼 있다. 아날로그의 공동 창업자인 빅터 영은 '크로스체인 개발에 필요한 모든 기능들을 단일 툴킷으로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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