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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A, 감독당국과 가상자산업체 보호법 교육' 개최

• 2024.07.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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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A는 7월 1일 2시부터 3시간 동안 '이용자보호법' 준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에는 DAXA 회원사뿐만 아니라 비원화거래소와 보관·지갑사업자 등 15여 개 업체의 8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김재진 상임부회장의 인사로 시작되어 금융감독원 관계자의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번 교육은 이용자보호법 시행 전 마련된 마지막 사전 설명회로, DAXA와 감독 당국이 함께 진행했다. DAXA는 이용자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왔다. 지난 6월에는 세 차례 교육을 실시하고, 특히 6월 26일에는 '이용자보호법 시행 후 변화된 환경 및 AML 실무' 교육을 주관했다. 이러한 교육은 DAXA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김재진 상임부회장은 앞으로도 DAXA가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사업자에게 필요한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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