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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21:00

'익명 기부자, 위키리크스 창립자에게 8 BTC 지원. 잭 도시 주인공?'

  • 2024.07.0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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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리크스 창립자인 줄리안 어산지가 5년 간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영국 감옥에서 석방된 후,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5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받아 귀국 비행을 지원받았다고 전해졌다. 어산지의 아내인 스텔라 어산지는 호주 정부에 지불해야 할 빚 52만 달러를 요구하는 재정적 지원을 위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자금을 모았으며, 받은 비트코인 기부금으로 부채 비용의 대부분을 충당할 수 있었다. 자금 지원을 한 자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비트코인 커뮤니티는 두 남성을 기부자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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