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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17:00

마크 큐반이 사기 전화로 지메일 계정 해킹 당함.

  • 2024.06.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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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지메일 계정 해킹으로 피해를 입었다. 큐반은 해킹 당한 사실을 알리며, 해커들이 메타마스크에서 87만 달러를 도난당한 후 9개월 만에 다시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해커들은 큐반의 계정을 스푸핑하여 이메일을 전송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킹 당시 큐반은 '노아'라는 사람으로부터 계정 침입을 알리는 전화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은 큐반이 메타마스크에 로그인하려는 시도 때 해커들의 공격을 받았던 것으로 파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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