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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겐레이어, 예치 한도 잠깐 없애니 TVL 급증!'

• 2024.02.13 12:56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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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겐레이어는 LST를 무제한으로 예치할 수 있도록 허용했고, 이로 인해 15억달러 이상의 LST가 흘러들어왔다. 이로 인해 아이겐레이어의 TVL은 170% 증가하여 59억달러로 늘었다. 리스테이킹은 스테이킹한 이더리움을 다른 곳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하며, 아이겐레이어는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아이겐레이어는 현재 LST 공급의 10.7%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수치는 한도가 없어진 이후 3배로 증가했다. 아이겐레이어는 현재 12개의 LST를 지원하고 있으며, 리도 stETH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LST들의 TVL은 현재 371억달러로, 스테이킹된 이더리움 가치의 50.5%에 해당한다. 아이겐레이어는 전체 디파이 프로토콜 시장에서 5위에 랭크되며, 유니스왑을 제치고 최대 탈중앙화 거래소로 알려져 있다. 현재 아이겐레이어를 통해 16억달러 이상의 이더리움이 리스테이킹되고 있다. 아이겐레이어는 또한 LST 예치 한도 제약을 영구히 없애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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