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24.06.13 17:26

'코인베이스 출신 임원, 월드코인 합류'

  • 2024.06.13 17:26
  • 24
    0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출신 임원인 엘리엇 서더스가 2019년 설립된 월드코인 프로젝트의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로 임명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샘 알트먼의 홍채 인식을 활용한 신원확인 기술을 사용하여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로 활동하게 된다. 월드코인은 크롬 구체를 통해 생체 데이터를 수집하여 계정 소유자가 로봇이 아닌 실제 사람임을 인증하는 시스템이다. 서더스는 월드코인이 AI와 인간의 상호작용을 구분하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 프로젝트가 글로벌 민주적 프로세스를 촉진하고 AI 자금 지원 UBI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수십억 명의 사람들을 돕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 공유링크 복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