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美정치인들'이 '바이낸스 임원 부당 구금'에 대해 정부 개입 촉구
- 2024.06.11 09:26
-
- 75
- 0
미국 정치인들이 바이낸스 임원인 티그란 감바리안이 나이지리아에서 억류되어 있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현하며 조 바이든 정부의 개입을 요청했다. 나이지리아 정부는 감바리안을 바이낸스에 대한 압박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았고, 감바리안은 건강이 악화되어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한 상태이다. 미국 의회 지도자들은 감바리안의 억류를 부당하게 간주하며 미국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바이낸스와 다른 임원은 나이지리아 당국에 의해 자금 세탁 및 탈세 혐의를 받고 있으며, 나딤 안자르왈라는 억류를 피해 탈출한 상태다.
- 이전글'픽사, 인력 14% 감축하고 스트리밍 시리즈 축소'2024.06.11
- 다음글터키 재무장관이 '암호화폐와 주식 수익 과세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2024.06.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