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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5 13:26

'포블, 우크라이나에 사이버 보안 지원'

  • 2024.06.0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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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는 아시안 리더십 콘퍼런스(ALC)에서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사이버 보안 분야의 핵심 파트너로 발표했다. 북한이 1조 원 가상자산을 탈취하고 무기 개발 자금으로 악용하는 것이 드러났으며, 국내 거래소들은 보안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사이버 공격 대비와 자산 탈취 방지에 고민하고 있어 한국의 보안 정책과 노하우를 필요로 한다고 언급했다. 포블은 우크라이나 재건을 지원하고 글로벌 사이버 보안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안전한 가상자산 거래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표는 국내 거래소들이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의 사이버 보안에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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