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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발견된 파란색 개구리, 행운 상징?'

• 2024.06.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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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현 시노쿠리초 농경지에서 희귀한 하늘색 일본 개구리 발견. 후쿠오카 제일고와 제일약대 부속고 '수중생물학 연구 동아리'가 돌보고 있음. 부부가 농사일 중 발견한 개구리, 멸종 위기종으로 유명한 오다 요시미에게 연락. 오다 교사에 따르면, 돌연변이로 하늘색 개구리 등장 가능성. 개구리 크기는 약 3cm, 생후 1~2년. 오타 교사는 몸 색깔 변화 관찰하고 싶다고 밝힘. 학교 축제 등에서 전시할 계획. 2014년에도 하늘색 개구리 발견된 바 있음. 마즈타니요우가 발견한 개구리는 '오오무라사키센터'에 전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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