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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템플턴, 이더리움 ETF 수수료 공개'

• 2024.06.0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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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템플턴은 이더리움 ETF 신청서를 제출하며 최초로 수수료를 공개했다. 이에 '수수료 전쟁'이 시작되었다. 다른 기업들은 수정된 S-1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수수료를 공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의 분석가는 'ETH ETF 수수료 전쟁의 시작은 프랭클린으로부터 시작됐다'고 언급했다. 이전에는 비트코인 ETF 출시를 위해 기업들이 수수료 조정을 위해 S-1 수정안을 제출했으며, 이를 수수료 전쟁이라고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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