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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AI 안전 연구소, 샌프란시스코에 설립'
- 2024.05.3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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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도넬런 영국 과학기술부 장관은 샌프란시스코를 세계적인 AI 기업들이 모이는 곳으로 언급하며, 이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AI 기술 개발 동향을 파악할 계획을 밝혔다. 영국 정부는 AI의 위험성을 평가하고 해결하기 위해 AI 안전연구소를 설립한 바 있으며, 이 연구소의 두 번째 사무소를 샌프란시스코에 개설하여 AI 개발의 중심지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 영국 관계자는 샌프란시스코에 새 사무실을 열고 미국 파트너와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술 직원 팀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도넬런 장관은 서울 정상회담에서 AI 안전에 대한 국제 표준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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