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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9 13:28

'시애틀 국제 영화제'에서 '싱 싱·'글로리아!' 수상!

  • 2024.05.2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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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F는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영화제로, 최근 한국 영화인 '다음 소희', '킬링 로맨스', '우리의 하루'가 초청되었습니다. '다음 소희'는 신인 감독상과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SIFF에는 84개국 261편의 영화가 참여했는데, 여성이나 논 바이너리 감독이 43%, BIPOC 감독이 35%를 차지했습니다. 영화제는 심사위원 선정과 관객 선정 부문으로 나뉘며, '골든 스페이스 니들 상'을 수상한 최우수 영화는 '싱싱'이었고, 공식 경쟁 부문 심사위원 대상은 '글로리아!'가 받았습니다. 또한, 신인 감독 경쟁 부문에서 '시티 오브 마인드'가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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