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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와 '더나인'이 '미르M' 중국 퍼블리싱 계약 체결

• 2024.05.2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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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와 더나인이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미르M'은 '미르의 전설2'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르 IP 정식 계승작으로, 중국에서 '모광쌍용'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중국 서비스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며, 정식 서비스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더나인은 1999년 중국에 설립된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회사로, 2004년 미국 나스닥에 상장되었으며,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개발하고 글로벌 다각화 기업을 목표로 블록체인 및 AI 응용 분야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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