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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12:00

'나이지리아 구금' 바이낸스 임원 감바리안, 재판 중 쓰러져.

  • 2024.05.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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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임원 티그란 감바리안이 나이지리아에서 재판 중 쓰러졌다. 감바리안은 돈세탁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건강 악화로 쓰러졌다. 변호사는 감바리안의 건강 상태를 법정에 알리고 의료 치료를 요청했다. 재판은 의료 치료를 위해 연기되었고, 감바리안은 추후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미국 시민인 감바리안과 다른 임원은 돈세탁과 특수 금융 활동 혐의로 기소되었지만 유죄를 부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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