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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16:00

'유튜브 조사관이 '래빗 AI, NFT 사기 주도' 관련 영상 공개'

  • 2024.05.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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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질라'로 유명한 스티븐 핀다이슨은 래빗 AI가 NFT 사기를 주도하고 은폐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핀다이슨의 조사에 따르면, 래빗 AI는 NFT 프로젝트 '가마'를 위해 600만 달러를 모금했지만, 회사의 창립자이자 CEO인 제시 류는 암호화폐와 거리를 두겠다고 밝히며 래빗 AI를 떠났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핀다이슨은 류가 가마 프로젝트에 대해 야심찬 계획을 논의한 녹음을 제시하며 류의 주장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래빗의 프로젝트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커피질라뿐만이 아니라 WeGPT의 창립자이자 CEO인 조쉬 올린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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