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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14:00

'람보르기니 CEO '전기 슈퍼카는 아직 이른 시기'.'

  • 2024.05.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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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람보르기니 CEO 슈테판 윙켈만은 전기 슈퍼카 판매는 아직 이르고, 가능성 논의는 이른 시기라고 밝혔다. 전기차 성능 문제가 아니라며, 우라칸의 V10 엔진 소리와 같은 감성은 복제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람보르기니는 2028년 크로스오버 '란자로드' 출시 예정이며, 2030년까지 40% 이산화탄소 배출량 줄이는 슈퍼카 생산을 목표로 공급망과 생산 라인 정비 중이다. 고급 브랜드 자동차 업계는 전기차 수요 감소와 보조금 축소 압력에 대응하는 방안 모색 중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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