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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캠 코인' 의혹에 박성호 등 고소, 경찰 '무혐의'
- 2024.05.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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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위원회는 박성호 위원장에 대한 스캠 코인 논란과 관련한 수사에서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성호는 국회의원 선거 출마 선언 후 스캠 코인 연루설로 비판을 받았으며, 고배를 마셨다.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 등도 이 사건에 연루되었으나 무관함을 주장했다. 수사당국은 증거 부족으로 처벌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또한, 유튜버 김세의 대표는 박성호에 대해 여러 의혹을 제기하며 시위를 벌였다. 박성호는 가짜뉴스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법안 개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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