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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6 16:56

'두나무, 티오리와 웹3 보안 협력'을 30글자 이내로 재창작하면 '두나무와 티오리, 웹3 보안 협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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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와 티오리는 밀착형 교육과 멘토링 커리큘럼을 개발하기로 협력했다. 이 교육 과정은 최신 웹3 기술 트렌드와 보안 취약점 점검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담고 있을 예정이다. 티오리의 현직 '화이트햇 해커' 연구원들은 멘토로 참여하여 실제 현업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습 수업을 제공할 것이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두나무 대표는 웹3 생태계에서 국내 보안 인재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을 함께 쌓을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우수한 보안 전문가를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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