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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09:28

'동물을 사랑하는 영국 왕실, 왕비가 모피 구매를 중단'

  • 2024.05.2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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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밀라의 선언은 PETA의 편지에 대한 답장으로, 동물 보호 단체들은 환영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지만 국제모피연맹은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IFF의 CEO는 '무엇을 입을지 결정하는 건 모든 사람의 권리'라며 자연스럽고 지속 가능한 천연 모피를 옹호했다. 영국 왕실은 동물 복지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보이며, 최근에는 동물성 기름을 사용하지 않은 대관식 초청장을 만들었고 푸아그라를 사용하지 않는 등 동물 단체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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