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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달러까지 하락 후 2% 상승'

• 2024.05.1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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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에 따르면 전일 6만1000달러 선을 붕괴한 비트코인이 2% 상승하여 6만2000달러 중반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6만1000달러가 붕괴한 후 저가 매수가 유입되면서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비트코인은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83% 상승한 6만2604달러를 기록 중이다. 최고가는 6만2808달러, 최저가는 6만648달러로 거래되고 있는데, 비트코인이 6만1000달러를 붕괴한 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어 6만2000달러를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 상승에 따라 다른 암호화폐들도 대체로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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