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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핀시아 통합 체인 카이아, 6월 출범'

• 2024.05.0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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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드래곤 팀은 30일 미디어 간담회에서 브랜드 '카이아'와 관련된 이야기를 공유했습니다. 이들은 체인 통합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소개했으며, 라인 넥스트와의 협업, 탈중앙화 금융(DeFi) 활성화 전략도 공유했습니다. '카이아'는 그리스어로 '그리고'를 의미하며, 사용자, 개발자, 프로젝트 팀 등을 연결하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통해 그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카이아 통합 체인은 클레이튼과 핀시아의 역량을 결합하여 기술 인프라와 웹 3.0 서비스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블록체인 서비스를 대중화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재, 백서, 전략, 토크노믹스, 거버넌스 등을 포함한 다양한 작업을 완료했으며, 커뮤니티 채널 통합과 재단 설립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6월 중순에는 토큰 스왑 서비스 및 테스트넷, 메인넷, 거버넌스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며, 사용자 및 커뮤니티 위임 기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통합 재단 출범을 6월 하순에 공식화할 예정이며, 클레이튼과 핀시아 재단은 이러한 변화에 대해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카이아 팀은 국내와 글로벌 사용자, 개발자, 프로젝트 팀을 위한 열린 메인넷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라인 넥스트와 협력사들과 함께 아시아 시장을 선도하는 블록체인 메인넷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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