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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핀시아 통합' 프로젝트, '카이아' 브랜딩 공개
- 2024.04.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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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드래곤'은 레이어 1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과 핀시아(Finschia)의 통합 블록체인 추진 협의체로, 새로운 브랜드 '카이아(kaia)'를 선보였다. 이 팀은 브랜드 '카이아'를 소개하며 사용자, 빌더, 프로젝트를 연결하는 목표를 상징하는 그리스어 '그리고'를 의미하는 이름으로 선택했다. '카이아'는 웹 3.0 기술을 활용하여 참여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앤드 기호'로 브랜드를 구축하여 균형과 연결성을 상징하고 있다. 이를 통해 두 메인넷 브랜드 Klaytn과 Finschia의 상호 균형을 나타내는 이름을 만들어냈다. '카이아'는 LINE NEXT와의 협업, DeFi 활성화 전략 등을 통해 아시아 1위 메인넷에 도전할 계획이며, 미디어 간담회를 통해 이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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