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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01

마라톤 CEO는 '비트코인 반감기 상승, 이미 반영될 수' 있다고 말했다.

  • 2024.04.12 09:01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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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에 따르면, 마라톤(Marathon)의 CEO 프레드 틸은 비트코인 반감기 상승 랠리 효과가 이미 시장에 반영됐을 것이라 주장했다. 틸은 비트코인 가격이 반감기 이벤트 전후에 큰 변동을 보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이 시장에 자본을 끌어들이면서 가격 상승을 앞당겼다고 언급했다. 또한, 채굴업체로서 가격이 반감기 전에 상승한 것을 기쁘게 여기며,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 공급이 줄어들면서 가격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틸은 반감기 이후에도 이익을 유지하기 위해 비트코인당 약 4만 6000달러가 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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