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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약' 부작용에 대비해 '기저귀 착용' 안내하는 일본 제약사
- 2024.04.11 13:28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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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쇼제약이 개발한 내장지방감소약 '아라이'가 소개되었습니다. 이 약은 식사 중 섭취한 지방의 약 1/4를 변으로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로 인해 설사와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복용 후 2주 동안 기저귀나 생리대를 착용하는 것이 권장된다고 합니다. 아라이는 18세 이상 성인 중 건강에 이상이 없는 사람만 구매할 수 있으며, 허리둘레 기준도 설정되어 있습니다. 약국에서만 판매되며 약사의 지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 약은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를 억제하여 일부 지방을 변으로 배출하도록 하는데, 일반적인 지방 흡수 방식과는 다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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