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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슬란트, 박인수 CTO·강준우 CCO 공동 대표로'

• 2024.04.04 10:26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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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슬란트가 공동 대표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박인수 CTO와 강준우 CCO가 공동대표로 선임되었습니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헥슬란트는 가상자산사업자 기반 규제 대응과 신성장 기술을 연계한 사업 개발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올해에는 레이어3까지 확대한 컨트랙트 기술과 옥텟을 접목한 신사업을 선보일 계획이며, 박인수 공동 대표는 옥텟 제품 기획 및 개발을 총괄하고 가상자산사업자 등록 취득과 규제 대응 전략을 맡았습니다. 강준우 공동 대표는 컨트랙트 기술 사업을 총괄하며 디파이 브릿지, 오딧 등 웹3 핵심 기술 개발과 사업 전략을 세웠습니다. 박인수 공동대표는 '지갑 인프라는 규제 안에서 성장할 것'이라며 '헥슬란트를 성장시키겠다'고 말했고, 강준우 공동대표는 '컨트랙트 기술은 웹3 기술 근간이며 지갑과 결합해 더 큰 사용성을 만들 것'이라며 '새로운 헥슬란트를 만들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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